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4

고향사랑기부금 모집액 기준·활용 확대 놓고 전남도의회서 질의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고향사랑기부금 모집액 시군 통합 기준 여부와 지정기탁 포함 범위를 둘러싼 혼선

돌봄·의료·교육 등 활용 분야 확대와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률 관리 필요성 제기

2025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집액 산정 기준과 활용 분야 확대,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률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고향사랑기부금 모집액이 시군 통합 기준인지 확인하고, 2023년 145억 원과 2024년 187억 원에 지정기탁이 포함됐는지 물었다. 또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페이지별 금액 차이를 지적하며 자료 해석이 혼란스럽다고 했다.

아울러 돌봄, 의료, 교육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분야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률 달성도 각 시군이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모집액은 시군 통합 기준이 맞고, 2023년과 2024년 수치도 시군 통합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지정기탁은 현재 모금을 하지 않았고 의대 관련 사안은 내부적으로 보류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페이지별 수치 차이는 전체 계획, 세부 사업 설명, 실제 도비 지출 기준이 서로 달라 생긴 것으로,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확대를 위한 용역과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며 내년 사업계획에도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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