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6-02-04

광주교통공사, 모두의 카드 효과·1일 역장제 재도입 검토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모두의 카드 시행 효과와 지하철역 포용 디자인 의견 반영, 1일 역장 제도 재도입 가능성 질의

지패스·모두의 카드 통합 환급 추진, 장애인협회 재협의와 1일 역장 제도 상반기 검토

2026년 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모두의 카드 시행 이후 대중교통 이용 변화와 지하철역 포용 디자인 개선, 1일 역장 제도 재도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모두의 카드가 대중교통 이용 증대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시행 이후 변화와 활성화 계획을 물었다. 이어 지하철역 포용 디자인과 관련해 장애인협회 측에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있었다며, 이후 해당 안건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과거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대중교통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1일 역장 제도의 재도입 가능성도 질의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사장은 현재 지패스 카드를 시행 중이며, 모두의 카드는 지패스 카드와 통합해 환급 시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금액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패스 카드 도입 이후 도시철도 이용이 1.7%가량 증가했다며 모두의 카드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협회가 제기한 점자 표기와 전동휠체어 이용 높이 문제 등을 면밀히 검토해 다른 방안을 살피고 있으며, 관련 의견을 준 단체 관계자와 다시 협의해 개선 방향을 확정하겠다고 했고 1일 역장 제도도 2026년 상반기 중 적극 검토해 실행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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