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6-02-04

심철의, 금호지구 도로복구 지연·상가 피해 대책 촉구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금호지구 204·205정거장 주변 도로 포장 완료 기재와 현장 불일치·좁은 인도·상가 피해 대책 촉구

문점환 본부장, 금호지구 복구공사 진행 중·3월 말 마무리 예정 및 인도·장애물 정비·보상 한계 인지 설명

2026년 2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금호지구 204·205정거장 주변 도로 복구 지연과 보행 안전, 상가 피해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금호지구 204·205정거장 주변을 두고 업무보고서에 '도로 포장 완료'로 기재된 내용이 실제 현장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복구공사가 언제 끝나는지와 함께 폭 1~1.5m 수준의 좁은 인도로 인해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고 질의했다.

또 상가 앞에 돌출된 철사와 나사, 공사 인력의 자전거 통행 등 위험 요소를 신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상인들이 큰 영업 손실을 겪고 있는데도 상생카드 20% 수준의 지원만으로는 충분한 보상이 되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금호지구 204·205정거장 주변은 포장이 완료된 상태가 아니라 복공판 철거와 되메우기,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며 표층까지 포함한 마무리는 3월 말까지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5정거장 일대 인도 구간은 추석 명절 전까지 최대한 복구하고 펜스 등 장애물도 정비해 상가 영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상 지장이 있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직접 현금보상이 아닌 공통 지원 방식이 적용돼 주민들이 체감하는 한계가 있다는 민원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호동 일대 보상에는 119억 원이 반영돼 있으나 상생카드 20%만으로는 충분하다고 보기 어려운 인식이 있다는 점도 현장에서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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