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유아교육진흥원 '2030 교실' 기준 인식차
유아교육진흥원 2030 교실 설치 여부와 가이드라인 숙지 여부 점검
안경아 원장, 2030 교실 설치 설명과 가이드라인 미확인
2030 교실 정의·기준 둘러싼 인식 차 노출
2025년 11월 5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김정희 위원장은 유아교육진흥원에 설치된 공간이 2030 교실에 해당하는지와 가이드라인 숙지 여부를 따져 물었고, 안경아 유아교육진흥원장은 해당 공간을 2030 교실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가이드라인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혀 정의와 기준을 둘러싼 인식 차가 드러났다.
김정희 위원장은 유아교육진흥원에 2030 교실이 설치돼 있는지와 원장이 2030 교실 가이드라인을 읽어봤는지를 물었다. 이어 현재 설치된 공간이 실제로 2030 교실에 해당하는지, 유아 2030 교실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따져 물었다.
안경아 유아교육진흥원장은 2030 교실이 설치돼 있다고 답했고, 이를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과 생태, 공동교육과정을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가이드라인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여수 교육박람회 당시 조성된 유아교육 환경을 진흥원으로 옮겨 놓은 것이라고 말한 뒤 가이드라인을 읽어보겠다고 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가이드라인도 확인하지 않은 채 기존 설치 공간을 2030 교실이라고 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반면 안경아 유아교육진흥원장은 해당 공간을 2030 교실로 보고 있었던 만큼, 2030 교실의 정의와 기준을 두고 양측의 인식 차가 드러났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