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독서인문교육 확대·학생 주도 환경 조성 필요성 제기
전남교육청 독서인문교육 참여 확대와 학생 주도 독서환경 조성 필요성 제기
영광·완도·진도·신안교육지원청, 학교별 독서인문교육 운영 사례 보고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교육청 독서인문교육의 운영 현황과 학생들의 독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의 참여 학교 수와 운영 현황을 묻고, 학생들의 독서량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 활동이 줄고 문해력과 어휘력이 떨어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독서가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고 학생 주도의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 체육과 스포츠클럽 사례를 언급하며 자발적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초등 단계부터 늘빛 김대중 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이 교실에서 나온 자료를 내년에는 모든 학교에 일반화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철영 교육장은 완도교육지원청이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미 교육장은 진도의 독서인문교육이 독서인문탐방과 학생 프로그램인 독서인문 BOOK-US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아 교육장은 각 학교에서 독서인문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독서로 여는 아침과 독서 마라톤 교육, 비금초등학교의 독서교육 활동 등이 중심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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