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1

영암 이주배경 학생 845명…한국어 교육 넘어 정서·진로 지원 필요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영암 이주배경 학생 증가와 한국어 교육 이후 평가·지원 체계 필요성 제기

영암교육지원청, 이주배경 학생 845명 재학 및 정서·진로·한국어 지원 사업 추진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영암의 이주배경 학생 증가와 한국어 교육 이후 평가·지원 체계, 학습·정서·진로를 아우르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영암의 이주배경 학생 수가 전남에서 가장 많은지와 증가 추세를 확인한 뒤, 한국어 교육 강화 수업 이후 별도의 평가나 확인 절차가 있는지 물었다. 또 언어소통 문제가 학교폭력과 대학 진학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학습·정서·진로까지 포괄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광수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암에 이주배경 학생 845명이 재학 중이며 비율로는 가장 높고, 학생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내 출생 다문화 학생과 달리 중도 입국 학생과 외국인 부모 가정 학생에게는 한국어 집중 교실과 한국어 강사를 투입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정서·진로·한국어 교육을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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