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이주배경 학생 지원사업 규모 적절성 놓고 공방
보성교육지원청 이주배경 학생 언어 발달·정서 코칭 지원, 대상 18명 운영에 그쳐 확대 필요성 제기
김호범 교육장, 벌교중앙초 집중 운영 특별 프로그램이라며 현재 규모 적절하다고 답변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보성교육지원청의 이주배경 학생 언어 발달 및 정서 코칭 지원 프로그램 운영 규모와 한국어 교육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보성교육지원청의 이주배경 학생 언어 발달 및 정서 코칭 지원 프로그램이 대상 학생 18명 규모로 운영돼 전체 이주배경 학생의 약 5%에 불과한데 적절한지 물었다. 또 벌교중앙초에 한정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만큼 학생뿐 아니라 부모까지 포함한 보다 지속적이고 확대된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내년 사업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호범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해당 사업이 벌교중앙초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특별 프로그램이며, 일반적인 활동은 별도로 진행되고 있어 현재 규모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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