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1

여순사건 왜곡 대응·교육예산 확충 필요성 제기

이름
정영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1선거구 승주읍,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여순사건 왜곡 실태와 청소년 역사 인식, 교육·홍보 사업 예산 점검 필요성 제기

여순사건지원단장 “체계적 모니터링 미흡, 교육청 연계·예산 확대 필요”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 왜곡 실태 점검과 청소년 세대 역사 인식, 교육·홍보 사업 예산 확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여순사건 관련 왜곡의 정도와 현재 모니터링 방식, 청소년 세대의 역사 인식 문제를 점검하고, 교육·홍보 사업과 예산이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지 물었다.

이길용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이 강요된 침묵 속에서 왜곡·날조된 자료에 기반한 표현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하며, 진상조사 보고서가 조속히 나와 정부의 공식 입장을 바탕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왜곡 여부를 주기적으로 보고받고 있지만 체계적인 모니터링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고, 교육문화 사업은 시군과 매칭해 진행 중이지만 교육청과의 연계는 없다고 말했다.

또 교육문화 사업비가 도비 4억8500만원에 그쳐 신청 수요를 다 충족하지 못한다며 예산 확대와 교육청의 참여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진상조사 보고서 작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며, 이후 위령사업과 재단 설립을 위한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