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운영위, 시간외수당 예산 현실화·직원 연수 확대 논의
전남도의회 운영위, 시간외수당 집행 실적 반영한 내년 예산 편성 필요 제기
의회 자체 연수·교육 프로그램 검토와 직원 사기 진작 방안 주문
2025년 11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시간외수당 예산 편성과 의회 자체 연수·교육 프로그램 검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예산서 414페이지의 시간외수당이 올해도 평균 40시간 기준으로 편성됐지만 실제 집행은 평균 25시간 수준이어서 추경에서 감액이 이뤄진 만큼 내년 예산은 집행 실적을 반영해 더 현실적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의회 차원에서도 직원 사기 진작과 의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성과가 있는 직원에게 국내 연수 기회를 주는 등 자체적인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위광환 의회사무처장은 시간외수당은 당초 충분히 편성했으나 실제 평균 집행시간은 약 25시간으로 과다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도 국내외 정책연수, 공무직 국외연수, 문화체험비 지원, 심리상담·치료, 자율독서교실,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손 위원의 제안은 구체적인 내용을 받아 추가 반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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