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7

전남도의회 운영위, 위탁교육비·정책지원관 교육비 편성 논의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위탁교육비·정책지원관 교육비 편성 내역 및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사업 설명 요구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 300만 원 반영과 플랫폼 구축·운영비 차이 질의에 집행부 답변

2025년 11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위탁교육비 편성 내역과 정책지원관 교육비,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구축·운영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위탁교육비가 예산안 몇 페이지에 있는지 확인한 뒤, 자율독서교실·전화외국어 교육비 지원과 국내 대학원 위탁교육비 지원이 어떤 항목으로 편성됐는지 물었다. 이어 직원들의 보험료와 대학원 지원이 도에서 부담하는 것이 맞는지, 정책지원관과 전문위원실 인력이 해당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 질의했다.

또한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 운영비 300만 원의 편성 이유와 공직선거법·AI 교육의 필요성을 따졌고,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구축비와 운영·유지관리비의 차이 및 세부 내용, 정책연구 추진 관련 국외연수 수행 공무원 여비 삭감 규모에 대해서도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위광환 의회사무처장은 위탁교육비가 305페이지 두 번째 항목에 반영돼 있으며, 자율독서교실과 전화외국어 교육비 지원, 국내 대학원 위탁교육비 지원 사업으로 약 2000만 원이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또 공직선거법과 AI 역량 강화 교육은 연 2회 하루씩 운영하는 정책지원관 대상 교육이며, 올해 추경에 300만 원을 반영했다고 답했다.

공정희 홍보담당관은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사업이 행안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개 연도에 걸쳐 12개 시도의회가 공동 구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무관리와 입법, 의안관리 등을 이 플랫폼에서 처리하게 되며 종이 없는 정부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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