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9

전남도의회, 지역전략산업 홍보비 배분 적정성 따져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지역전략산업 추진비와 정책 홍보비 배분 적정성 논란

김기홍 전략산업국장, 홍보비는 전략산업국 전체 홍보용이며 산출 기초에 따라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역전략산업 추진비와 정책 홍보비 배분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예산안 1135페이지의 지역전략산업 추진비와 홍보비 배분이 적절한지 따져 물으며, 행사운영비 산정 방식과 5명에 50회로 잡힌 시책 추진 산식이 실제 집행과 맞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경상위탁사업비로 편성된 정책 홍보비 1억 원이 전체 1억 6200만 원 예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언급하며, 전략산업 홍보를 이 금액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지 추가 설명을 요구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해당 예산이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홍보비는 전략산업국 전체를 홍보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경상적 위탁사업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배분되는 구조이며, 산출 기초를 맞추는 과정에서 5명과 50회라는 형태로 예산을 잡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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