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복사기 편중·지역사 교육·예산 집행 도마
광양 복사기 구매 신도리코 편중과 지역 역사교육 편성 적절성, 학교 물 관리 예산 집행 문제 제기
광양교육지원청, 물품선정위원회 결정 존중과 지역사·인물사 및 5·18·이순신 교육 병행 설명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광양의 복사기 구매 편중과 지역 역사교육 편성, 학교 먹는 물 관리 등 예산 집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광양의 복사기 구매가 신도리코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며 6대4 비율과 비교해 문제를 제기했고, 학교 물품선정위원회 결정이라도 다른 지역처럼 균형 있게 구매하지 않는 이유를 따져 물었다. 또 광양교육지원청의 역사·통일교육 운영 내용과 5·18민주화운동 교육 중심 편성의 적절성을 지적하며, 광양과의 연관성이 큰 이순신 장군 등 지역 역사 교육을 더 강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학교 먹는 물 관리와 소독, 실내 공기질 관리 예산이 10% 이상 남은 점을 들어 집행의 적정성도 질문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복사기 구매는 학교 물품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라 교육청이 임의로 조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5·18 교육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며 지역사와 인물사, 광복 80주년과 여순, 이순신 장군 관련 교육도 함께 하고 있고, 먹는 물 관리 예산은 4분기 집행이 남아 있어 최종적으로는 집행이 이뤄질 것이라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