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9

학생 숙제 AI 사용 부정행위 논란에 IB 연계 확대도 질의

이름
서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2선거구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학생 숙제에 생성형 AI 활용 시 부정행위 여부와 학교 현장 인공지능 사용 규제 마련 필요성 제기

IB 교육 초·중·고 연속성 확보 위한 지역별 체계화와 고등학교 확대 방안 질의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의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부정행위 판단과 학교 현장 인공지능 사용 규제, IB 교육의 지역별 연계 체계 및 고등학교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학생들이 숙제에 생성형 AI, 특히 챗GPT를 활용하는 것이 부정행위인지 여부를 물은 뒤, 선생님이 이를 어떻게 판별할 수 있는지와 학교의 인공지능 사용 규제 마련 계획을 확인했다. 또 IB 교육이 초·중·고 연속성을 갖추려면 지역별로 체계화돼야 한다며, 현재 연구모임 운영 현황과 고등학교 IB 교육 확대 방안을 함께 질의했다.

김영길 과장은 학생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숙제를 제출하는 것은 부정행위라고 밝혔고, AI 기본 교육과 함께 윤리 교육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교원 연수를 기초·심화·전문 3단계로 나눠 AI 활용과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AI 사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B 교육에 대해서는 지역별 초·중·고 연계가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고등학교 설치가 어려워 권역별 거점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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