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진학상담센터 예산 삭감 논란 속 전남미래국제고 지원 예산 확인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예산 33% 삭감에 학생 서비스 부족 우려
해외 인재 운영 지원 24억6000만 원, 전남미래국제고 학생 유치·홍보 예산 설명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예산 삭감과 국제 교육문화 교류 협력 지원 사업의 세부 내역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예산이 33%나 삭감된 이유를 묻고, 학생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서비스 부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 국제 교육문화 교류 협력 지원 사업 중 해외 인재 운영 지원 24억6000만 원의 구체적인 내역과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관련 예산인지 여부를 확인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 이용 실적이 올해 11월 기준 1만6000명 수준으로 늘었다고 설명하면서도, 예산 삭감은 도교육청의 지방재정 감소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이어 기반 조성은 이미 이뤄졌고 대입지원관과 진로상담사, 5개 센터의 역할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했으며, 해외 인재 운영 지원 예산은 내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의 학생 유치와 홍보, 기반 운영 등에 들어가는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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