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화 위원, 디지털 배움터 5개소 선정·운영 전반 따져
오미화 위원, 디지털 배움터 운영 현황과 예산 집행, 5개소 선정 근거 및 도 전역 운영 범위 집중 추궁
전남도, 5개소 운영과 예산 반영 사유 설명하며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도정 홍보비 증액과 전남기록원 용역 필요성도 밝혀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디지털 배움터의 운영 현황과 예산 집행 실태, 5개소 선정 근거와 도 전역 운영 범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디지털 배움터의 현황과 예산 집행 실태, 5개소 선정 근거와 수요 측정 방식, 그리고 이 사업이 22개 시군 전체에 어떤 범위로 운영되는지 등을 자세히 따져 물었다. 아울러 시책추진 업무추진비와 도정 현안 홍보 예산의 증액 사유, 노무현재단 행사 지원과 전남기록원 타당성 조사 용역 필요성도 함께 질의했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배움터가 광양·보성·무안의 상설 3개소와 나주·강진 추가 2개소를 포함한 5개소로 운영되며, 2024년 3개소 선정 뒤 2025년 2개소를 더 추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사업비 36억4000만 원은 국가직접지원에서 균특회계 시도 자율계정으로 넘어오면서 예산서에 반영된 것이라고 했고, 시책추진 업무추진비와 도정 현안 홍보 예산은 국고 확보 활동과 이슈 대응을 위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노무현재단 국가균형발전 선언 22주년 행사는 목포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남기록원은 행안부 재정투융자 심사 대비를 위한 용역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홍기주 스마트정보담당관은 디지털 배움터가 나주와 강진의 수요에 따라 2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중이며, 기존 3개소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 배움터는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인근 지역까지 포괄하며, 강사 파견과 에듀버스 3대 운영으로 도 전체를 아우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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