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제주 4·3 화합 워크숍 성격과 유족 의견 질의
여순 10·19 사건과 연계한 제주 4·3 화합 워크숍 성격 질의
제주 4·3 선례 적용과 유족 단합·진상규명 의견 청취
2022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여순 10·19 사건과 연계한 제주 4·3 화합 워크숍의 성격과 참석 유족들의 의견, 제주 4·3의 선례를 여순사건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여순 10·19 사건과 연계해 제주 4·3과 함께한 화합 워크숍이 어떤 성격의 행사였는지와, 참석한 유족들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물었다. 또 제주 4·3의 선례를 여순사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유족 단합과 진상규명에 대한 생각도 함께 질의했다.
박종필 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제주 4·3을 여순사건과 같은 형제사건으로 보고, 이미 구축된 평화공원과 재단의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서울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 측에서는 유족 단합과 한목소리, 그리고 진상규명 이후의 단계적 대응을 강조했고, 참석한 유족들은 반응이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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