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방채 발행해도 사업 반영 부족” 지적
지방채 발행에도 각 실·국 사업 반영이 부족해 예산 실적이 떨어진다는 지적
전남도, 신규 사업 반영 미흡 속 지방채 추가 발행 최소화 방침
2025년 1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방채 발행과 예산 편성 실적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지방채를 발행하면서도 각 실·국이 원하는 사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예산 실적이 떨어지고 있다며, 지방채 발행 시 더욱 심도 있게 검토해달라고 질의했다.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올해 본예산에 20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했지만 신규 사업 반영이 거의 이뤄지지 못했고, 재정 여건상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면서 더 이상 발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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