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위, 스마트 기기 보급률·예산 축소 대응 점검
전남도의회 예결위, 스마트 기기 100% 보급·관리 체계와 예산 축소 대응 점검
도교육청, 보급률 99.3% 설명하며 부족분 추경 보완·학년별 회수·재배부 방식 제시
2025년 12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스마트 기기 보급 현황과 관리 방식, 2026년도 보급 계획 축소 배경과 미보급 학생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스마트 기기 보급률과 관리 방식, 학년별 사용·회수 체계, 예산 축소로 인한 보급 부족 여부를 물었다. 또 2026년도 보급 계획이 당초보다 줄어든 배경과, 기기를 받지 못한 학생들의 학습 대책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스마트 기기 임대·구입 방식의 장단점과 내용연한 이후 활용 방식도 함께 점검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스마트 기기 보급은 100% 목표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보급률은 99.3%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예산 축소로 최신 기기 도입 시기는 늦어졌지만, 기존 기기를 재활용하고 있고 부족분은 추경 등으로 빠른 시일 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스마트 기기를 학년 단위로 배부했다가 학년도 말에 수거해 다음 학년도로 넘기는 방식으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또 조달청 기준으로 스마트 기기 내용연한은 5년, 노트북은 6년이며, 렌털 방식은 A/S와 시장성 문제로 신중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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