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1-30

여순사건 역사 왜곡 대응 방안·전국화 홍보 강화 논의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여순사건 역사 왜곡 대응의 상시 모니터링과 사전 차단 가능성 논의

진상조사 보고서 이후 특별법 처벌 조항·교육청 협업·전국화 홍보 강화 방안 제시

2026년 1월 3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 역사 왜곡 대응과 전국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여순사건 역사 왜곡에 대한 체계적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묻고, 진상조사 보고서가 나오기 전에도 상시 모니터링과 사전 차단이 실제로 가능한지 따져 물었다. 또 교육청과의 협업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국화 방안과 관련해 대중적 홍보를 어떻게 강화할지 제안했다.

이길용 지원단장은 역사 왜곡 대응은 국가적으로 왜곡의 정의가 먼저 정리되고 진상조사 보고서가 나와야 본격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 단계에서는 왜곡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적절하지 않다고 권고하며, 진상조사 보고서가 나오면 홍보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5·18민주화운동처럼 처벌 조항을 특별법에 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교육청과는 학생 중심 교육 방안을 협의했으며 전국화는 추념식과 교육·문화 사업, 다크투어, 홍보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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