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성 위원장, 여순사건 전국화·예산 확대 주문
강문성 위원장, 여순사건 진상규명·위령사업 중심 역사 정신 계승과 전국화 강화 주문
이길용 여순사건지원단장, 교육·문화 사업·다크투어 추진과 재단 설립·예산 확대 필요성 강조
2026년 1월 3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위령사업, 전국화 사업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여순사건지원단이 진상규명과 위령사업을 중심으로 여순사건의 역사 정신을 제대로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의 역사 정신과 전남광주특별법의 목적 조항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여순사건이 지역사에만 머물지 않도록 전국화 사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역사유적지 보수와 홍보, 교육·문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확대와 체계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길용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관련 사업에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문화 사업과 다크투어를 중심으로 전국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념식과 역사유적지 보수정비, 홍보 강화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재단 설립과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신고기간 연장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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