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손익계산 방식 놓고 실제 비용 반영 문제 제기
KIC 손익계산 방식, 유지·보수비 빠져 실제 비용 왜곡 지적
경주장 보수비용 향후 위원회 보고 답변
2022년 1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KIC 손익계산 방식과 경주장 유지·보수비용 반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KIC의 손익 계산 방식에 대해, 특별회계에는 운영·관리비만 반영되고 시설 유지와 대수선 등 비용은 일반회계로 처리돼 실제 비용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방식이 손익을 왜곡하고 문제를 호도할 수 있다며, 유지·관리비와 보수비용을 포함한 전체 비용을 공개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김차진 기업도시담당관은 특별회계에는 경주장의 순수한 운영·관리만 반영되고, 재산인 시설의 유지관리는 일반회계에서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향후 보수비용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내용을 다음 기회에 위원회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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