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3

전남도 기조실 과장급 직위 ‘담당관’ 표기 배경 논란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기조실 간부 명단에 과장급 직위가 ‘담당관’으로 표기된 배경과 기조실에만 관 직제가 많은 이유에 대한 질의

지원과 보좌 기능을 수행하는 부서는 규정에 따라 ‘담당관’ 명칭을 사용하며, 전남도 기조실도 정책기획관실 보좌 성격의 직위로 구성된다는 설명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기조실 간부 명단에 과장급 직위가 ‘담당관’으로 표기된 이유와 기조실에만 관 직제가 많은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기조실 간부 명단에서 정책기획관과 국제협력관을 제외한 예산담당관, 균형성과담당관, 법무담당관, 스마트정보담당관, 통합기획담당관 등 다수 직위가 과장급임에도 ‘담당관’으로 표기된 이유를 물었다. 이어 다른 실·국과 달리 기조실에만 관 직제가 많은 배경이 무엇인지 설명을 요구했다.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지원과 보좌 기능을 수행하는 부서는 규정에 따라 ‘담당관’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조실 내 부서들도 정책기획관실을 보좌하는 성격이어서 관으로 표기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관행은 전라남도뿐 아니라 다른 시도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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