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3

전남도 금고 이율 낮다…구간별 금리 운용·이자수입 증대 대책 주문

이름
김화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도 지방정부 금고 이율 낮아 구간별 금리 운용과 이자수입 증대 대책 주문

전남도, 3개월·6개월 예치 중심 금리 관리와 TF 운영으로 이자수입 확대 추진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 금고 이율과 이자수입 증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전남도의 지방정부 금고 이율이 낮고 17개 광역자치단체 평균도 2.6% 이하라며, 특별회계와 기금을 포함한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만큼 0.1%라도 이자율을 높일 수 있는 구간별 금리 운용 방안과 이자수입 증대 대책이 무엇인지 물었다.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금고 이자율 공개는 예규 개정 이후 이뤄졌고, 실제 금고 계약은 3년 단위로 하되 자금 운용상 12개월 예치는 거의 없으며 3개월과 6개월 예치가 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또 전남도는 3개월과 6개월 기준으로 전국 광역 시도에서 각각 5위와 6위를 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TF팀을 꾸려 적정 예치와 최고 이자율을 찾는 방식으로 이자수입을 늘리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0.1%의 이자율 상승도 차익이 큰 만큼 중요하다고 보고, 올해 금고 계약 만료를 앞두고 새 계약에 관련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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