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6-02-04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직장 내 괴롭힘 조치 놓고 도마

이름
김화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조치와 조직개편, 직원 재배치 방안이 도마 위에 오름

징계와 공간 분리, 예산·직원 반응까지 확인하며 가해자 보호 논란 여부를 집중 추궁

2026년 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조치와 조직개편, 직원 재배치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어떤 조치를 했는지 물으며, 조직개편과 직원 재배치, 관련 예산과 직원 반응, 그리고 이번 징계가 가해자를 보호하는 결과가 아닌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범희승 원장은 연말에 징계 절차를 마쳤고 연초에 조직을 재편해 업무와 공간을 분리했으며, 당사자와 피해자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지 않도록 재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새 인력 채용이 아니라 직원 재배치였고 사무실은 도의 협조로 추가 임대했으며, 징계는 2개월 감봉으로 결정됐고 직원들과 계속 소통하며 상황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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