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교 자체평가, 학생·학부모 참여 확대 필요성 제기
학교 자체평가, 교사 중심에서 교육공동체 참여로 확대 필요
전남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 올해 42건 규모로 운영
2026년 3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 자체평가 참여 확대와 전남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 운영 계획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학교 자체평가에 교사 중심으로만 참여가 이뤄져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공동체로 평가 참여를 넓혀 학생·학부모 대표도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전남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의 올해 운영 계획과 정책제안 접수 규모, 중·고등학생 참여 비율에 대해서도 물었다.
김옥란 원장은 자체평가 참여를 교사에 한정하지 않고 교육공동체로 확대하자는 취지에 공감하며, 학생과 학부모 대표가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담당자 회의에서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은 교육청 본청과 협의해 학생들의 제안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연계하고, 올해는 참여 범위를 넓혀 총 42건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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