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운영위, 추경예산 불필요 지출 절감 논의
박문옥 위원장, 12대 의회 마지막 추경예산 불필요 예산 절감 필요성 제기
위광환 의회사무처장, 예산편성부터 집행까지 불필요한 지출 점검·절감 약속
2026년 3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의 불필요한 지출 절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이 12대 의회의 마지막 예산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불필요하거나 잘 쓰이지 않는 예산 항목을 점검해 절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의원 수첩처럼 실제 사용이 적은 예산을 줄이고, 집행부가 정치적 눈치를 보기보다 공직자로서 예산을 꼼꼼히 검토해 절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리모델링과 건물 신축 등 진행 과정에서도 예산 집행 전반을 다시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
위광환 의회사무처장은 예산편성 단계부터 불필요한 지출이 없는지 꼼꼼히 검토하고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한편, 집행 단계에서도 정당하게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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