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한자 교육 전면 시행 준비·운영 방식 점검
곡성 한자 교육 전면 시행 시기와 통명 브랜드 운영 방식 질의
곡성교육지원청, 한자 교육 시범 운영과 2027년 전면 시행 방안 마련
2026년 3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곡성 한자 교육의 운영 방식과 전면 시행 준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한자 교육을 시행하는 지원청이 강진, 곡성, 광양, 영암 등 몇 곳인지 확인하며, 곡성의 한자 교육 브랜드인 통명의 뜻과 운영 방식, 그리고 이를 전면 시행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지 등을 질의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곡성에서 올해부터 한자 교육을 시작했으며, 지역 한자 전문가들과 협의해 곡성의 가장 높은 산인 통명산에서 따온 통명이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자 교육은 금년에 시범 운영하며 교장과 교사들과 소통해 방과 후 학교, 창체 연계, 아침 시간 활용 등으로 자율 운영하고 있고, 2027년 전면 시행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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