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4

전남 다문화학생 진로지원 부족·장애인교원 대책 촉구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의 높은 다문화 학생 비율에도 섬지역·소규모학교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이 부족하고, 관련 예산도 3,000만 원 수준에 그친다는 지적

전남교육청의 장애인 교원 지원 예산 부재와 장애인고용부담금 증가에 따른 실질적 지원 대책 및 전담인력·편의시설 점검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다문화 학생 진로·진학 지원과 장애인 교원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전남의 다문화 학생 비율이 2022년 기준 5.5%로 높지만 섬지역과 작은 학교가 많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다문화 학생 진로·진학 예산이 3,000만 원 수준에 그치고 그중 상당 부분이 강사비와 심리검사비로 편성돼 있어, 실제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에 장애인 교원 지원 예산이 전무하고 장애인고용부담금이 큰 폭으로 늘어난 점을 들어 실질적 지원 대책과 전담인력, 편의시설 점검 필요성을 물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다문화 학생 지원의 핵심을 학교 체제 적응과 언어교육, 학부모 참여 교육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사업이 3,000만 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부족하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다문화 학생을 별도 사업으로만 보지 않고 기존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문화 학생을 고려한 진로진학센터 운영과 함께 본예산과 추경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겠다고 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장애인교원노조와 만나 예산 요구를 들었고, 사전 절차가 필요한 인건비 지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내년 추경에 반영해 요구사항을 최대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