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범죄 피해자 통합지원 연계망 구축사업 점검
신뢰받는 자치경찰 정착 위한 범죄 피해자 통합지원 연계망 구축사업 질의
피해자 지원기관 정보 체계화 통한 경찰서 신속 연계와 22개 시군 확대 추진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범죄 피해자 지원체계 작동이 핵심 쟁점
2022년 9월 15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신승철 위원이 신뢰받는 자치경찰 정착을 위한 범죄 피해자 통합지원 연계망 구축사업의 내용을 묻자,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이 범죄 피해 발생 시 경찰서가 지원기관의 역할과 연락처, 담당자 정보를 바탕으로 피해자를 신속히 연계하는 사업이며 목포 시범사업을 거쳐 22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승철 위원은 신뢰받는 자치경찰 정착을 위해 구축 중인 범죄 피해자 통합지원 연계망이 어떤 사업인지 물었다.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 피해 발생 시 지원기관의 역할과 전화번호, 담당자를 지도와 책자로 정리해 경찰서가 피해자에게 신속히 연계해 주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포에서 시범사업을 먼저 했고 이를 22개 시군으로 확대해 연말까지 완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피해자 지원을 빠르게 하고 제2차 피해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질의응답에서는 뚜렷한 입장 충돌은 없었고, 범죄 피해자 지원체계를 현장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작동하게 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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