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교육비특별회계 교부율 90% 집행에 235억 원 잔액

이름
전서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전서현 위원, 교육비특별회계 교부율 100% 목표 불구 90% 집행에 따른 235억 원 잔액 발생 이유 질의

박현식 자치행정국장, 12월분 수입 미확정에 따른 선반영과 정산·추경 구조로 불용액 발생 불가피 설명

2023년 6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교육비특별회계 교부율과 집행잔액 발생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교육비특별회계 교부율 목표가 100%였지만 90%에 그쳐 집행잔액 235억 원이 남은 이유를 묻고, 매년 이런 방식이라면 사전에 더 예측할 수 없는지 설명을 요구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은 12월분 수입이 확정되지 않아 우선 11월분 기준으로 예산을 세우고, 이후 정산과 추경을 통해 1월분과 12월분을 교육청에 넘기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예산을 너무 적게 잡으면 부족분을 예비비 등으로 메워야 해 다소 여유 있게 추계하다 보니 불용액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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