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선도학교 비용 기준·락뮤 관람 지원 놓고 질의
에듀테크 선도학교 통합플랫폼 구축비·유지보수비 적용 차이와 클라우드 계약비 산정 기준 논란
다문화 뮤지컬 ‘락뮤’ 지역 학생 관람용 사업비 재편성 가능 여부 질의
2022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에듀테크 선도학교 통합플랫폼 구축과 운영비 적용 차이, 다문화 뮤지컬 ‘락뮤’의 지역 학생 관람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에듀테크 선도학교의 통합플랫폼 구축 현황과 순천지역과 목포·여수 8개교의 구축·운영비 적용 차이를 따져 물으며, 클라우드 계약비가 학교별로 다른 이유와 솔루션 유지보수 비용의 적정 기준도 함께 질의했다. 아울러 다문화 뮤지컬 ‘락뮤’의 감동과 교육적 효과를 강조하며, 지역 학생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다시 편성할 수 있는지 요청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에듀테크 선도학교가 대체로 통합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2023년도부터 운영비만 지원하는 구조로 예산이 편성돼 있고 내년도 교당 클라우드 비용은 2000만 원으로 잡혀 있다고 설명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해당 사항이 기술적인 부분이므로 중등교육과보다는 전산·정보 관련 부서에서 금액을 확인해 별도로 안내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김여선 혁신교육과장은 ‘락뮤’ 공연이 당일 실시간 유튜브로 중계됐고 USB로도 현장에 보급하고 있으며, 학교 단위로 수능 이후 학기 마무리 때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계속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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