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5

전남도의회 교육위, 태블릿PC 보급예산 60만 원 산정 재검토 요구

이름
조옥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2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태블릿PC 보급사업 예산 60만 원 산정의 현실성과 보험·보관함 비용 비교 필요성이 제기됐다.

집행부는 2단계 MAS 절차에 따른 가격 책정이라고 설명하며 분실 보험 도입 가능성과 대여 방식 검토를 밝힘.

2022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태블릿PC 보급사업 예산 산정의 현실성과 보험 적용, 기보급 태블릿PC 활용 실태 확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태블릿PC 보급사업 예산이 60만 원으로 책정된 점을 두고, 2단계 MAS 입찰 구조상 실제 단가가 더 낮아질 수 있다며 예산 산정의 현실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광주 사례처럼 보관함 대신 보험을 적용하는 방안도 비교하며, 충전함과 보험 비용을 따져 학생 1인당 추가 부담을 줄이는 방향이 맞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보급 태블릿PC 활용 실태 보고서와 공고문, 납품 제품의 규격 일치 여부를 확인할 자료도 함께 요청했다.

김은섭 미래인재과장은 태블릿PC 가격이 60만 원으로 책정된 배경은 입찰과 2단계 MAS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험과 관련해서는 현재 분실 보험은 없지만, 도입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광주 사례도 추가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태블릿PC를 학생들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여하는 방식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관련 사항을 다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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