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9

창의융합교육관 사업 178억 감액·중단 놓고 책임 공방

이름
김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진도 선거구 진도군 전역

김인정 위원, 창의융합교육관 구축 사업 178억 원 감액·중단 배경과 책임 소재 질의

김은섭 미래인재과장, 사업 중지와 재설계 방침 밝히며 실시설계 용역비 3억 7700만 원 집행 설명

2022년 11월 2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창의융합교육관 구축 사업의 감액과 중단 배경, 실시설계 용역비 집행 및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인정 위원은 창의융합교육관 구축 사업이 178억 원 감액돼 정리추경에 반영된 배경을 짚으며 사업이 중지된 것인지, 실시설계 용역비는 얼마나 집행됐는지, 그리고 그 책임 소재를 물었다. 또 사업을 추진하다가 설계용역까지 마친 뒤 중단하는 일이 타당한지 따져 물으며 본예산 심사 때 추가 자료를 요구해 다시 질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섭 미래인재과장은 사업이 일단 중지됐으며 각 교육지원청의 운영 역량을 고려해 재설계한 뒤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실시설계 용역비는 일부 지출됐고 총 3억 7700만 원이 집행됐으며, 정책 전환 과정에서 세금이 증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깊이 반성하고 재발 방지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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