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30

전남도의회, 공공예금 이자수익 증가·농협 이익 배분 점검

이름
박형대
정당
진보당
지역구
장흥 제1선거구 장흥읍 (기양리, 예양리, 건산리, 상리, 축내리, 관덕리, 원도리, 행원리, 연산리, 성불리, 사안리, 영전리, 송암리, 충열리, 교촌리, 동동리, 남동리, 향양리, 삼산리, 금산리, 해당리, 우산리), 장동면, 장평면, 유치면, 부산면

전남도의회 예결특위서 공공예금 이자 수익 증가 배경과 금고 운영 구조 점검 요구

농협 이익 배분·사회공헌 확대 본예산 전 마련 요구에 도, 추가 협의 추진

2022년 11월 3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공공예금 이자 수익 증가 배경과 금고 운영 구조, 농협의 이익 배분 및 사회공헌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공공예금 이자 수익이 27억 원, 38.6% 늘어난 이유를 따져 물으며, 기준금리 인상과 금고 운영 구조가 반영된 결과인지 확인했다. 이어 도내 세입이 농협 등 금고에 집중된 상황에서 예대금리차가 커져 도민 대출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농협의 수익 구조와 사회적 배분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농협과 협의해 이익 배분과 사회공헌 확대 방안을 본예산 전까지 마련할 수 있는지 요구했다.

김기홍 자치행정국장은 공공예금 이자 수익 증가는 전라남도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제1금고와 제2금고를 선정한 결과이며, 그 이율에 따른 수입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 수익이 늘어난 점은 인정하면서도, 도는 세수가 늘어나는 이익이 있지만 서민들은 주택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고와 협의해 인재육성장학금, 지역봉사, 저소득층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더 강화하고, 도민과 농어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추가 협의를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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