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희, 광주·전남 자치경찰 업무보고 기준 차이 지적
전남자치경찰 찾아가는 치안교육 긍정 평가, 광주·전남 업무보고 기준 차이 지적
정순관 위원장, 정책·데이터 공유 취지 동의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 기준과 정책·데이터 공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전남자치경찰의 찾아가는 치안교육이 농어촌과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광주·전남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서를 비교한 결과 목차, 구성, 사업분류, 예산 제시 방식, 향후 사업계획 작성 기준 등이 상당히 다르다고 지적했다.
윤 위원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유사 분야에서 두 위원회가 투입한 예산과 사업 성과를 더 상세히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도시형 범죄예방과 농어촌·도서지역 맞춤형 치안사업 등 서로의 좋은 정책과 데이터를 공유해 치안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윤명희 위원의 지적을 유념하겠다며 두 위원회 간 좋은 정책과 데이터를 공유하자는 취지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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