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장윤기 사건 이후 자치경찰 범죄예방 대책 점검

이름
이숙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장윤기 사건 이후 학교 주변·학원가 순찰 등 자치경찰 범죄예방 강화 요구

긴급 지원·특별치안대책 시행, LED 조명 확대와 AI 로봇 순찰 도입 추진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장윤기 사건 이후 광주자치경찰의 생활안전·범죄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숙희 위원은 장윤기 사건 이후 광주자치경찰이 생활안전과 범죄예방 책무를 충분히 수행했는지 물었다. 이 위원은 학교 주변과 학원가 심야 순찰, 여성·청소년 귀갓길 관리 등 사건 이후 변화가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범죄 취약 학생들에게 LED 호루라기 등 예방 물품을 지급하는 방안을 언급하며 예방 중심의 자치경찰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사업과 관련해 장애인 등록 실적이 적다며 장애인시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장윤기 사건 직후 피해자 가정에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건당 최대 200만 원까지 긴급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광주청과 광산경찰서가 주변 학교와 주민 불안을 고려해 3주 넘게 특별치안대책을 시행했고, 조도 개선을 위해 LED 29대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200대가량을 추가로 추진하고 AI 로봇 순찰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 위원장은 범죄예방 물품 키링 2000개를 제작해 첨단전자공고부터 지급할 계획이며, 장애인 지문등록은 지적에 따라 발달장애인을 포함해 찾아가는 방식과 시 장애인 부서와의 협업을 더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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