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초등생 VR 교통안전 모델 개발…5개교 시범 운영
목포 초등학생 대상 VR 교통안전 현장 적용 모델 개발과 시범 운영 범위 질의
목포교육청 2억1000만 원 편성, 목포 전역 5개 초등학교 시범 운영 계획
2022년 12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목포 초등학생 대상 VR 교통안전 현장 적용 모델 개발과 시범 운영 범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목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VR 교통안전 현장 적용 모델 개발 사업의 내용과 예산 규모, 시범 운영 대상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등을 질의했다. 특히 목포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지, 다른 시군으로도 확대 가능한지, 그리고 교통안전지도인력 운영 지원이 기존 학부모 중심 운영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지 등을 물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은 목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목포교육청에 2억1000만 원이 편성돼 시범학교 운영비, 체험학습 교재 구입비, 소프트웨어 구입비, 연구진 운영비 등이 포함돼 있으며, 목포 전역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효과가 있으면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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