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폐교 활용 논의…지역 특성 반영 주문
이정태 위원, 지역 특성 반영한 폐교 활용과 주민 상생 논의 당부
하재숙 과장, 폐교 철거·보수와 자체 활용·지자체 매각 방안 설명
2026년 9월 15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폐교 관리와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이정태 위원은 폐교 종합 관리계획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활용 방안을 묻고 관련 통계와 논의 자료를 요청했다. 이어 중앙 공모사업의 모델이 규격화될 우려를 지적하며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주민 상생, 충북 교육의 방향을 고려한 깊이 있는 논의를 당부했다.
하재숙 재정복지과장은 지난해 폐교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에 폐교 10곳의 철거와 1곳의 보수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심 지역은 자체 활용을 추진하고, 단양 등에서는 자치단체와 매각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청 직접 운영, 자연친화, 경제활성화 모델에 맞춰 미활용 폐교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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