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2-13

태블릿PC 예산 삭감·블렌디드 플랫폼 도입 놓고 공방

이름
이현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구례 선거구 구례군 전역

태블릿PC 1만1250대 삭감에 따른 교육 질 저하 우려와 저가 대체 가능성 제기

블렌디드 교육 플랫폼·메타교육 유사성 속 새 시스템 도입 필요성 집중 질의

2022년 12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태블릿PC 보급 예산 삭감에 따른 영향과 블렌디드 교육 플랫폼 도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창 위원은 태블릿PC 4만5000대 보급 예산에서 1만1250대가 삭감되면서 학생들의 교육 질 저하가 우려된다며, 저가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와 예산 삭감 시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물었다. 또 블렌디드 교육 플랫폼과 메타교육이 사실상 유사한데도 새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는지, 기존보다 더 검증되지 않은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질의했다.

김은섭 과장은 태블릿PC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교과서·온라인수업 활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초등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단계적으로 보급해 전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이 수업에 활용하도록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단가 60만 원에는 기기 구매뿐 아니라 유지보수, 소프트웨어 관리, 고장 시 서비스, 교사 연수까지 포함돼 있으며, 값싼 제품은 부품 성능과 부가 서비스가 부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예산이 줄면 교사들의 부담이 커지고 교육받을 기회도 줄어들 수 있다고 했으며, 블렌디드 교육 플랫폼은 교육부 통합플랫폼 구축 전까지 AI 개별화 교육을 보완하려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