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수소기업 사업 일정·일회용품 저감 성과 점검
최은순 위원, 수소전문기업 사업 일정과 일회용품 저감 지원 성과 점검 요청
김영명 국장, 수소기업 10곳 선정·사업비 미배정 및 일회용품 저감 지원 성과 분석 계획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수소전문기업 사업 일정과 일회용품 저감 보증사업의 지원 현황 및 성과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최은순 위원은 예비 수소전문기업 사업 기간이 공모 선정 시점보다 앞선 이유와 사업 진행 상황을 질의했다. 또 일회용품 저감 특화 보증사업의 지원 규모와 선정 기준을 확인하고, 지원 업소의 저감 실적을 철저히 관리하되 소상공인이 위축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일회용 앞치마 사용을 줄일 방안을 묻고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명 국장은 공모 신청에 앞서 4월 1일 협약을 체결했으며, 10개 기업을 선정했지만 아직 사업비는 배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공모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이 소홀했음을 인정하고, 일회용품 저감 보증사업의 출연금 대비 융자 규모 비율은 자료에 적힌 120%가 아닌 1200%라고 정정했다.
지금까지 90개소를 지원했으나 성과 분석은 아직 하지 못했다며 시군과 합동으로 분석해 위원에게 설명하고 향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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