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필수의사제 국비 지원·복지 예산 부담 질의
이영애 위원, 지역 필수의사제 지원과 국비 지속 여부·복지 예산 부담 질의
이재홍 국장, 월 400만 원가량 수당 지원과 국비 지속 전망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지역 필수의사제 지원과 복지 예산 부담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이영애 위원은 지역 필수의사제의 지원 내용과 국비 지원의 지속 여부를 물었다. 또 기초연금 관련 보도를 언급하며 생계급여 수급자가 많은 대구시와 달서구의 예산 부담을 확인했다.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은 필수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하는 조건으로 전문의 취득 5년 이내 의사에게 국비와 시비를 절반씩 부담해 월 400만 원가량의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시가 공모에 선정돼 2026년 10월부터 3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국가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달서구와 북구처럼 노인인구가 많은 구에는 국비를 추가 지원하는 제도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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