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09

여순사건 진상규명 2차 신고접수·문화사업 확대 쟁점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여순사건 진상규명 2차 신고접수 시점과 조사 인력 확충 방안, 제3자 특별신청 해석 논란을 둘러싼 질의

문화·교육사업 확대와 문학상 단일화, 영상물 콘텐츠 사업 추진 방향을 둘러싼 도 차원의 대응

2023년 2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 진상규명 2차 신고접수 시점과 조사 인력 확충, 제3자 특별신청 해석 논란, 문화·교육사업 확대 방안 등을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여순사건 진상규명 관련 입법예고 이후 실제 조사접수가 언제부터 진행되는지, 현장에서 제기되는 조사 인력 부족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물었다. 또 제3자 특별신청 보도를 둘러싼 해석 논란의 타당성과 현장 실무단의 역할을 짚으며, 문화·교육사업의 추진 방향과 전국화 사업 성과도 함께 질의했다.

아울러 여순사건 관련 문학상이 여수와 순천에서 각각 운영되는 문제를 언급하며 단일화 방안이 가능한지, 영상물과 같은 콘텐츠 사업을 도 차원에서 확대할 수 있는지도 물었다.

윤연화 단장은 2월 1일부터 입법예고가 진행 중이며, 절차를 단축해 3월 중순부터는 2차 신고접수를 개시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37명인 조사관과 조사요원을 국비 확보 등을 통해 42명으로 늘리고, 시군과 도에 추가로 15명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3자 신고접수는 지침상 가능한 만큼 여수 지역의 해석도 가능한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했고, 문화·교육사업은 초기 단계였던 만큼 올해는 위령사업 마스터플랜 용역과 영상물, 민간·도비 보조사업, 다크투어와 교육청 연계까지 포함해 더 체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학상 문제에 대해서는 마스터플랜 과정에서 함께 검토해 합일점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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