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미도달 해소·영광 특수학교 신설 검토 촉구
기초학력 미도달 원인과 해소 방안, 특수아동 장거리 통학 문제 지적
기초학력 점검·모니터링 강화, 영광 특수학교 신설 필요성은 별도 논의
2023년 3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기초학력 미도달 해소 방안과 영광 지역 특수아동의 통학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4월 기초학력진단평가에서 매년 반복되는 기초학력 미도달 현상의 원인과 해소 방안을 묻고, 영광 지역 특수아동의 장거리 통학 문제를 지적하며 특수학교 신설 검토 여부를 질의했다. 또 특수아동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전하며 도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겨울방학이 기초학력 미달 현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기초학력 학생에 대한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광 지역 특수학교 개교는 현재 검토된 바는 없지만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어 별도로 논의해 더 나은 방향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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