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락뮤 공연 확대·역사교육 보급 논의
수능 이후 다문화학생 예술동아리 락뮤 공연 확대와 역사 교육의 영화·뮤지컬 보급 요청
락뮤 9회차 공연 준비와 다문화교육센터 학생 연습 지원, 교육청 확산 방안 설명
2023년 3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수능 이후 다문화학생 예술동아리 락뮤 공연 진행 상황과 역사 교육의 영화·뮤지컬 등 감동적 방식 보급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수능 이후 다문화학생 예술동아리 락뮤 공연 진행 상황을 묻고, 학교와 교육청 차원에서 역사 교육을 영화나 뮤지컬 등 감동적인 방식으로 더 널리 보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영광뿐 아니라 22개 교육청이 각 학교에 관련 공연 관람을 안내해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감흥을 넓혀주길 당부했다.
고광진 교육장은 락뮤가 올해 9회차 공연을 준비 중이며, 지난해 여순10·19 공연을 바탕으로 내용을 더 다듬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남중학교 다문화교육센터에서 25명의 학생이 매주 토요일 3~4시간씩 연습하고 있고, 영광을 넘어 다른 교육청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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