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다문화 현실에 맞는 베트남어 교사 확보 필요성 제기
전남 다문화 현실에 맞는 원어민 베트남어 교사 확보 필요성 제기
영어·중국어·일본어 원어민 교사 346명, 베트남어 전문 인력 확보는 과제
2023년 3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베트남어 원어민 교사 확보와 외국어 교육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전남의 다문화 현실에서 베트남 비중이 가장 크다는 점을 들어 원어민 베트남어 교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중심의 외국어 교육에서 나아가, 권역별로라도 정식 교육을 받은 베트남어 교사를 확보해 아이들과 지역이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광양 국제교육원장은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분야 원어민 교사가 모두 346명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베트남어 등 아시아권 언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칠 인력을 찾기는 쉽지 않지만, 체험학습 운영과 강사 채용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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