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고졸 취업희망자 지원사업 책임 주체 논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고졸 취업희망자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진로교육과 분류 경위와 조직개편 이후 책임 주체를 둘러싼 질의
교육국장은 해당 사업이 직업계 고교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예산이라고 설명했고, 부교육감은 최대한 답변하겠다고 밝힘
2023년 6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고졸 취업희망자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분류 경위와 조직개편 이후 책임 주체, 보조금 반납 규모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결산서 905쪽의 고졸 취업희망자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이 진로교육과로 분류된 경위와 조직개편 이후 책임 주체가 어디인지 물었고, 이 사업이 정확히 무엇인지와 보조금 반납 규모가 큰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해당 사업이 진로교육과로 분류돼 있다고 답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조직개편으로 업무가 이관됐으며, 이 사업은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국장과 함께 최대한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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