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특색 인문학교, 독서·문해력 강화 방안 논의
담양 지역 학교별 특색 인문학교 프로그램, 독서·토론·자율동아리로 문해력 높여야 한다는 주문
담양교육지원청, 가사문학 향기품은 담양인 기르기 주제로 독서·인문학 교육과 지역 연계 사업 운영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담양 지역 학교별 특색 인문학교 프로그램 운영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은 담양 지역 학교별 특색 인문학교 프로그램 운영사업과 관련해 교육지원청의 운영 상황을 묻고, 독서와 토론, 자율동아리 등을 통해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9월 1일 부임 이후 ‘가사문학 향기품은 담양인 기르기’라는 주제로 사업을 준비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독서·인문학 교육과 담양기행, 글쓰기·책쓰기·유튜브 활동을 연계하고 시청자미디어센터와 MOU를 체결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까지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물은 메타버스에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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