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7-18

광주시의회 행자위, ‘바로소통 광주’ 처리기간·창구 운영 점검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위원, ‘바로소통’·‘바로응답’ 구분 가능성과 장기 처리에 따른 즉각 소통 한계, 오프라인 창구·주민발안 대비책 질의

정영화 혁신소통기획관, ‘바로소통’ 3~6개월 소요 설명과 ‘시민에게 묻습니다’ 기능 강화 검토, 주민조례발안 창구 운영 방식 논의 필요 설명

2022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의 운영 방식과 시민 의견 수렴 창구, 주민발안·주민조례발안 제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에서 ‘바로소통’과 ‘바로응답’의 차이가 시민들에게 쉽게 구분되는지와, ‘바로소통’의 처리기간이 길어 시민 입장에서 즉각적인 소통이 어렵다는 점을 물었다. 아울러 시민 의견을 받는 오프라인 창구 유무와 주민발안·주민조례발안 제도 시행에 대한 대비책도 질의했다.

정영화 혁신소통기획관은 ‘바로소통’은 시민 제안이나 불편사항을 접수해 분과위와 전원위 등을 거치며 해법 제시까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이 걸리고, ‘바로응답’은 국민신문고와 연계된 일반 민원 접수창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로소통’의 긴 처리기간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고 있으며, 제안 접수뿐 아니라 ‘시민에게 묻습니다’ 기능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오프라인 창구로는 행정옴부즈맨위원회와 청원업무가 있으며, 주민조례발안 관련 온라인 창구는 ‘바로소통 광주’와 연계할지 의회 홈페이지로 별도 운영할지 의회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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