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완도 공감예술교육·공문 없는 날 운영 놓고 질의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박성재 위원은 완도 지역 공감 예술교육의 운영 종목과 내용, 6000만 원 지원 배분 방식, 예술강사 선발 주체 등을 질의하며 세부 집행을 따졌다.

공무원·공무직원 복지 향상과 학교 조직문화 개선, 공문 없는 날 운영 취지와 현장 호응 여부도 함께 점검됐다.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완도 지역 공감 예술교육 운영과 지원 배분, 공무원·공무직원 복지 향상, 공문 없는 날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완도 지역의 공감 예술교육이 어떤 종목과 내용으로 운영되는지, 60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어떻게 배분되는지, 예술강사 선발은 누가 맡는지 등을 물었다. 또 공무원·공무직원 복지향상과 학교 조직문화 개선 방안이 실제로 현장에서 호응을 얻는지와 공문 없는 날 운영 취지도 따져 물었다.

서장필 교육장은 군외중학교의 별빛음악회 사례를 들며 음악교사가 있는 학교에는 악기 지원을 통해 예술 감성교육을 돕고, 섬 지역 학교에는 문화원과 조선대학교 예술문화단 등을 연계해 연 1~2차례 공연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군청에서 받은 지역 문화예술사업비를 장보고 장학회 등을 통해 학교에 나눠 지원하고, 강사와 프로그램은 학교 운영위원회 결정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교장과의 매칭, 문화원 연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사기진작과 관련해서는 멘토링과 동호회 활동, 권역별 지원 등을 통해 완도에서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려는 취지라고 했다.

김천홍 부교육감은 공문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문 없는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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