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 청년창업 지원 체계 점검…대구·부산 사례 제출 요청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광주 청년정책의 취업 지원 편중 지적하며 청년 창업 지원 체계·청년 친화적 네이밍 개선 및 대구·부산 사례 비교 요청

김영선 청년정책관, 일반 창업지원 체계 설명하며 시민회관 기반 청년창업지원프로그램의 체계화 추진 및 대구·부산 사례 제출 방침

2022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시 청년정책의 취업 지원 편중과 청년창업 지원 체계, 사업 명칭 접근성 개선, 대구·부산 사례 비교 제출 요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타 시·도와 비교할 때 시의 청년정책이 창업보다 취업 지원에 치우친 인상을 준다고 지적하며, 청년 창업 지원 시스템과 관련 사업의 구체적 내용을 물었다. 이어 소책자상 창업 지원 비중이 적고 시민회관 중심 사업 명칭도 청년층이 쉽게 찾기 어렵다며, 청년 친화적 네이밍과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부산의 청년창업 정책 사례를 비교 조사해 자료로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선 청년정책관은 시의 주된 창업 지원은 기업지원과 창업지원팀이 맡고 있으며, 청년에 한정하지 않은 일반적 창업지원 체계가 그쪽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정책관실은 일반 청년이 로컬크리에이터나 소상공인 형태의 창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민회관 기반 청년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성과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 사업을 위탁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와 부산의 창업 사례도 조사해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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